2011년 1월 ‘나라의 정서가 감도는 공간’을 컨셉으로 대욕장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욕조 안은 멋있는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암석탕으로 구성 했습니다.
가장자리에 히노키를 사용해 히노키 향이 감도는 차분하고 따뜻함이 있는 욕실과 새롭게 설치된 ‘아시유(족욕탕)’ 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넓게 펼쳐진 공간에서 느긋하게 편안한 목욕을 즐기십시오.
욕조 안은 멋있는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암석탕으로 어레인지 했습니다.
욕조 내 목욕물이 흘러넘쳐 머리카락, 부유물을 제거하고, 항상 깨끗한 탕에서 목욕할 수 있습니다.